선반가공 제작처는 단가보다 부품 크기에 맞는 선반을 자체로 갖췄는지, 일반 공차와 흔들림 공차·나사 등급·합금과 질별·표면처리 두께를 도면대로 읽고 측정해 줄 수 있는지로 고릅니다. 선반가공은 봉재를 돌리면서 깎아 축·부싱·핀·플랜지·스페이서 같은 회전 부품을 만드는 공정이고, 장비 부품에서는 알루미늄으로 깎은 뒤 아노다이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끼워 맞추는 지름이 많은 부품이라 도면 표기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선반가공 제작처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무엇을 보나요?
부품 크기와 형상에 맞는 장비가 있는지 봅니다. 지름이 크거나 짧은 부품은 일반 CNC 선반, 가늘고 긴 핀·축은 자동선반, 옆면에 구멍이나 평면이 있는 부품은 밀링을 겸하는 복합 선반이 맞습니다. 공개된 선반가공 안내 자료는 스위스형 선반이 절삭 위치 가까이에서 가는 봉재를 받쳐 주어 길고 지름이 작은 부품에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공급사에 공정표(자체/외주 구분), 다룰 수 있는 봉재 지름과 길이, 비슷한 크기의 부품 제작 여부를 먼저 물어 두면 도면을 보낸 뒤에 "밀링은 외주", "아노다이징은 외주"라는 답을 늦게 듣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급사가 공장인지 무역회사인지는 영업집조 확인법으로 먼저 가려 두면 좋습니다.
회전 부품 도면에 공차를 어떻게 적어야 하나요?
끼워 맞추는 지름만 따로 공차를 적고, 나머지는 일반 공차 등급으로 묶습니다. ISO 2768-1 은 따로 공차를 적지 않은 길이 치수의 일반 공차를 f·m·c·v 네 등급으로 정하고, 공개된 정리 자료 기준으로 m 등급은 6~30mm 에 ±0.2mm, 30~120mm 에 ±0.3mm 입니다.
회전 부품에서는 흔들림도 함께 정합니다. ISO 2768-2 는 원주 흔들림을 포함한 기하 공차를 H·K·L 세 등급으로 정하고, 흔들림은 크기와 상관없이 H 0.1mm, K 0.2mm, L 0.5mm 입니다. 표제란에 "ISO 2768-mK" 처럼 두 등급을 함께 적을 수 있습니다. 같은 자료는 이 표준이 동심도·위치도는 다루지 않는다고 적으므로, 베어링·씰이 들어가는 자리는 기준 축(데이텀)과 함께 흔들림이나 동심 공차를 따로 적습니다.
나사는 도면에 어떻게 적나요?
종류·피치·등급·깊이·검사 방법까지 적습니다. 공개된 선반가공 안내 자료도 도면에 나사 종류, 피치, 등급, 깊이, 검사 요구를 적고, 조립에 필요한 것보다 깊거나 가는 나사는 피하라고 안내합니다. 예를 들어 "M8×1.25-6g" 처럼 적으면 공급사가 같은 기준으로 깎고 나사 게이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터 나사인지 인치 나사인지, 관용 나사인지도 분명히 적습니다. 공급사 성적서에 나사 게이지 통과/정지 결과를 넣어 달라고 하면 샘플 판정이 빨라집니다.
선반가공 부품 발주 전 확인 항목
| 항목 | 도면·사양서에 적을 것 | 공급사에 받을 자료 |
|---|---|---|
| 장비·공정 | 부품 지름·길이, 옆면 가공 여부, 예상 수량 | 공정표(자체/외주), 사용할 선반 종류 |
| 공차 | ISO 2768 등급(예: mK), 끼움 지름 개별 공차, 기준 축 | 치수 성적서, 흔들림 측정값 |
| 나사 | 종류·피치·등급·깊이(예: M8×1.25-6g) | 나사 게이지 확인 결과 |
| 재료 | 합금과 질별(예: 6061-T6), 봉재 지름 | 재료 성적서(밀시트) |
| 표면처리 | 아노다이징 종류·색상, 처리 전/후 치수 구분, 가림 위치 | 피막 두께 측정값, 색상 샘플 |
알루미늄가공은 어떤 합금으로 적나요?
용도와 가공량으로 고르고, 합금과 질별(열처리 상태)을 함께 적습니다. 공개된 가공 업체 자료는 6061 을 가공이 쉬운 합금으로, 7075 를 강도가 높아 공구 마모 때문에 가공에 더 주의가 필요한 합금으로, 2011 을 구리 함량이 높아 절삭성이 뛰어난 합금으로 설명합니다. 강도가 필요한 축이면 7075, 일반 장비 부품이면 6061, 가공량이 많은 작은 선반 부품이면 2011 을 검토하는 식입니다.
그래서 도면에 "알루미늄"만 적지 않고 "6061-T6 Ø30 봉재" 처럼 합금·질별·소재 형태를 함께 적습니다. 공급사가 다른 합금을 제안하면 이유를 회신에 적어 달라고 하고, 재료 성적서로 확인합니다. 소재 조달 전반은 철강·알루미늄 소재 중국 소싱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회전 부품의 품질은 끼워 맞추는 지름에서 갈립니다. 일반 공차와 흔들림 등급, 기준 축, 나사 등급, 합금과 질별, 아노다이징 전/후 치수를 첫 도면에 적어 두는 것이 가장 싼 품질 관리입니다.
아노다이징을 하면 무엇을 따로 정하나요?
처리 전/후 치수와 가림 위치입니다. 공개된 표면처리 업체 자료는 일반 아노다이징(Type II)의 피막 두께를 0.0002~0.0007인치(약 5~18µm)로, 그중 약 33%는 바깥으로 쌓이고 67%는 소재 안으로 파고든다고 설명합니다. 경질 아노다이징(Type III)은 약 45%가 쌓이고 55%가 파고듭니다. 바깥지름은 커지고 구멍 지름은 작아진다는 뜻입니다.
같은 자료는 합금 조성에 따라 최종 치수가 달라지고, 정밀한 치수는 설계·가공·표면처리 담당이 함께 맞춰야 한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끼워 맞추는 지름과 나사에는 "아노다이징 후 치수" 인지 "전 치수" 인지를 구분해 적고, 피막이 올라가면 안 되는 나사·접촉면은 가림(마스킹) 위치를 도면에 표시합니다. 가공과 아노다이징을 다른 업체가 하면 누가 최종 치수를 맞추는지도 정해 둡니다.
샘플은 어떤 순서로 진행하나요?
선반가공 부품은 치수 확인과 조립 확인을 나눠 봅니다. 성적서가 맞아도 상대 부품에 끼우면 헐겁거나 빡빡한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 도면(2D 도면과 3D 모델), 합금·질별, 표면처리, 예상 수량을 한 묶음으로 전달
- 제작성 검토 회신 받기 — 공정표(자체/외주), 사용할 선반, 바꿔야 할 공차·나사
- 첫 샘플 — 치수 성적서(흔들림 포함), 나사 게이지 결과, 재료 성적서, 피막 두께 측정값 함께 받기
- 상대 부품에 끼워 조립 확인 — 끼움, 나사 체결, 외관
- 합격 샘플을 양쪽이 1개씩 보관하고 초도 양산
샘플 합격 뒤 첫 물량을 관리하는 방법은 샘플에서 양산까지에서, 밀링·MCT 가공이 섞인 부품의 확인 항목은 CNC가공·MCT가공 중국 제작처 찾기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선반가공 도면에 흔들림 공차를 꼭 적어야 하나요?
표제란에 ISO 2768-mK 처럼 적으면 따로 적지 않은 원주 흔들림에 K 등급(0.2mm)이 적용됩니다. 베어링이나 씰이 들어가는 자리처럼 그보다 좁아야 하는 곳은 기준 축(데이텀)과 함께 흔들림 공차를 따로 적습니다. ISO 2768-2 는 동심도를 다루지 않으므로 동심이 중요한 곳도 개별로 적어야 합니다.
알루미늄가공 부품은 어떤 합금으로 적어야 하나요?
공개된 가공 업체 자료는 6061 을 가공이 쉬운 범용 합금으로, 7075 를 강도가 높지만 공구 마모 때문에 더 주의가 필요한 합금으로, 2011 을 절삭성이 뛰어난 합금으로 설명합니다. 도면에는 6061-T6 처럼 합금과 열처리 상태(질별)를 함께 적어야 공급사가 같은 재료로 견적을 냅니다.
아노다이징을 하면 치수가 달라지나요?
달라집니다. 공개된 표면처리 업체 자료는 일반 아노다이징(Type II)의 피막 두께를 0.0002~0.0007인치(약 5~18µm)로, 그중 약 33%가 바깥으로 쌓이고 67%가 안으로 파고든다고 설명합니다. 바깥지름은 커지고 구멍은 작아지므로, 끼워 맞추는 지름과 나사는 처리 후 치수인지 처리 전 치수인지 도면에 구분합니다.
가늘고 긴 핀이나 축은 어떤 선반에서 만드나요?
공개된 선반가공 안내 자료는 자동선반의 한 종류인 스위스형 선반이 절삭 위치 가까이에서 가는 봉재를 받쳐 주어 길고 지름이 작은 부품에 쓰인다고 설명합니다. 정밀 핀, 커넥터, 작은 기계 부품이 예로 나옵니다. 공급사에 부품 크기에 맞는 장비를 자체로 갖췄는지 먼저 묻습니다.
도면이 있고 중국에서 선반가공·알루미늄가공 부품 제작처를 찾고 있다면, 중국 OEM 부품 제조사 찾기 페이지에서 도면을 보내 주세요. 공급 후보를 조사해 확인한 것과 확인하지 못한 것을 나눠 회신드리며, 조사에 들어가기 전에 범위와 비용을 먼저 안내드립니다.
참고 자료: ISO 2768 일반 공차와 흔들림 등급 · 선반가공 설계·나사 표기·스위스형 선반 · 알루미늄 합금별 가공성(6061·7075·2011) · 아노다이징이 치수에 주는 영향